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부고]국회의사당 설계 건축가 이광노씨

      [부고]국회의사당 설계 건축가 이광노씨

      국회의사당 설계에 참여한 원로 건축가 이광노 서울대 명예교수(사진)가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뉴욕의 건축설계사무소 ‘이오 밍 페이(I. M. PEI)’에서 2년간 일했다. 1952년 국군충혼탑을 시작으로 서울시 도시 기본계획과 서울…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부고]경창호 씨 별세·신경섭 용섭 씨 계옥 모친상·전태병 장모상·김성은 윤정애 씨 시모상 外

      ◇경창호 씨 별세·신경섭 소프트씨엠 대표 용섭 씨(사업) 계옥 한국교통대 교수 모친상·전태병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 장모상·김성은 윤정애 씨 시모상=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반 02-2258-5940 ◇박지경 씨 별세·유철미 티브로드 전주방송 기자 모친…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군산 옛 항만거리, 문화재로 등록한다

      군산 옛 항만거리, 문화재로 등록한다

      한국 근대사의 문화유산이 모여 있는 ‘군산 근대항만역사문화공간’,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가 등록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지금까지 개별 건축물이나 문헌 등 점(點) 단위로만 문화재 등록을 했지만 근대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마을, 거리 등 공간 자체도 문화재가…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원현정 “여성들만의 모차르트 연주 기대하세요”

      원현정 “여성들만의 모차르트 연주 기대하세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4번 가운데 1악장 카덴차 부분을 직접 작곡할 정도로 에너지를 쏟아 준비했습니다.”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29일 오후 8시 열리는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의 52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원현정(33)의 목소리에는 열정이 넘쳤…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민간인 6·25영웅, 68년만에 훈장 받다

      민간인 6·25영웅, 68년만에 훈장 받다

      6·25전쟁 당시 민간인 신분이었음에도 북한군 공격을 뚫고 우리 군 병력 수송 작전에 앞장서다 전사한 황재중 문산호 선장(1908∼1950)에게 전사 68년 만에 훈장이 추서됐다. 해군은 6·25전쟁 68주년인 25일 제주 해군 7전단 세종대왕함에서 훈장 서훈식을 열고 황 선장의 …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美 5만3000명 K팝 환호… ‘제트세대’ 사로잡다

      美 5만3000명 K팝 환호… ‘제트세대’ 사로잡다

      “배드보이즈 다운♬ 와∼.” 23일(현지 시간) 저녁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센터 공연장. 한류 축제인 ‘K콘(CON)’ 무대에 K팝 그룹 레드벨벳이 오르자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멤버들이 영어로 부르는 히트곡 ‘배드 보이’를 이날 처음 선보이자, 객석은 다시 뜨거워졌다. …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산재보험급여에 최저임금 반영… 근로자 혜택 늘었다

      산업재해를 당한 일부 근로자의 산재보험급여가 인상됐다. 산재보험급여를 계산할 때 올해 대폭 인상된 최저임금을 반영하도록 산정 기준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장해 또는 사망 관련 산재급여의 소멸 시효는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이달 5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산업…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대형사고 나기 쉬운 지게차 작업… 3대 원칙만 지켜도 안전해요”

      “대형사고 나기 쉬운 지게차 작업… 3대 원칙만 지켜도 안전해요”

      20일 오전 경기 이천시의 하이트진로 공장. 크고 작은 지게차 4대가 소주 출하장을 분주히 돌아다녔다. 지게차들은 소주 30병이 담긴 상자 36개를 한번에 싣고 트럭에 옮겨 실었다. 상자는 지게차 운전자의 시야가 가리지 않는 높이까지만 담겼다. 이 공장에서는 매일 수십 대의 지게차…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한계는 없다… 장르 넘어선 예술의 하모니

      한계는 없다… 장르 넘어선 예술의 하모니

      융복합 공연예술축제 ‘2018 파다프(PADAF·Play And Dance Art Festival)’가 26일부터 5일간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갤러리에서 열린다. 2011년 출발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파다프는 무용, 연극, 영상,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 공연을 선보이는…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운명을 이겨낸 작은 소녀 ‘마틸다’, 한국에서 만난다

      운명을 이겨낸 작은 소녀 ‘마틸다’, 한국에서 만난다

      영국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가 뮤지컬 ‘레미제라블’ 제작 이후 25년 만에 내놓은 뮤지컬 ‘마틸다’가 9월 8일 아시아 및 비영어권 최초로 한국에서 막을 올린다. 2010년 영국 런던 코트야드 극장에서 초연한 뮤지컬 ‘마틸다’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한 영국 작가 로알드 …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모차르트 ‘3대 교향곡’ 왜 한 번에 연주할까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모차르트 ‘3대 교향곡’ 왜 한 번에 연주할까

      모차르트(사진)의 마지막 교향곡 세 곡인 39번, 40번, 41번(‘주피터’)은 그의 ‘3대 교향곡’으로 불립니다. 모차르트는 세상을 떠나기 3년 전인 1788년의 여름 두 달 사이에 이 세 곡을 한꺼번에 썼고 그 뒤에는 교향곡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들의 성격은 서로 대비됩니…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김정 “중국관객 적극적 반응에 놀라… 언어 달라도 通했죠”

      김정 “중국관객 적극적 반응에 놀라… 언어 달라도 通했죠”

      극단 ‘프로젝트 내친김에’의 연극 ‘손님들’은 지난해 제54회 동아연극상 작품상 희곡상 신인연출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차범석 희곡상, 한국연극평론가협회의 ‘올해의 연극 베스트3’ 등 굵직한 상을 휩쓴 지난해 최대 화제작이었다. 대학로의 신예 연출가로 떠오른 김정(34)과 중견…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빡쎈 청춘’ 랩과 사투리는 살아있다

      ‘빡쎈 청춘’ 랩과 사투리는 살아있다

      시작은 분명 엠넷 ‘쇼 미 더 머니’에 등장한 힙합 래퍼를 마주한 기분이었다. 그런데 갈수록 2012년 시즌1 재방송을 보는 듯한 ‘옛날 분위기’가 짙어진다. 이미 어떻게 흘러가고 누가 우승할지 뻔히 다 아는.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변산’이 그랬다. ‘변산’은 시공간을 …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명창 엄마-괴짜 아들, 신명나게 놀아보세 얼쑤~

      명창 엄마-괴짜 아들, 신명나게 놀아보세 얼쑤~

      꼬마는 엄마의 베개를 꼭 끌어안고 장롱 속으로 들어가곤 했다. 장롱 안에서 울다 지치면 안방 화장대로 가 엄마의 빨간 립스틱을 발라봤다. 멀리 일본에 공연하러 갔다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가 그립고 원망스러워서다. 마흔이 넘은 그때 그 꼬마는 요즘도 가끔 여장을 한다. 국…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카잔도 30도 무더위… 비 예보, 습도 높을듯

      카잔도 30도 무더위… 비 예보, 습도 높을듯

      한국은 27일 오후 11시 러시아 볼가강 중류에 위치한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 수도 카잔에서 세계 최강 독일과 러시아 월드컵 F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카잔 아레나(사진)에서 독일 선수들을 상대하며 다시 한번 더위와 싸워야 한다. 24일 멕시코와의 경기가 열린 로스토프나도누…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닮은 패션’ 신태용-뢰프, 배수진 충돌

      ‘닮은 패션’ 신태용-뢰프, 배수진 충돌

      ‘딱 달라붙는 셔츠와 바지. 노타이에 소매를 반쯤 걷어올린 스타일.’ 27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맞붙는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48)과 요아힘 뢰프 독일 감독(58)의 ‘닮은꼴’ 사령탑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두 감독은 평소 정장보다는 깔끔한 …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김민우 “전차군단의 측면진격 차단, 명 받았습니다”

      김민우 “전차군단의 측면진격 차단, 명 받았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친 2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기온은 15도까지 떨어졌다. 2연패로 팀 분위기도 가라앉은 상황.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여러 악조건을 뚫고 회복훈련을 겸한 5 대 5 미니게임을 했다.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은 선수들만 참가한 가운데 상주 상무(국군체육…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본선 사상 첫 골” 대패 충격 모르는 파나마

      “본선 사상 첫 골” 대패 충격 모르는 파나마

      비록 잉글랜드에 여섯 골을 내주고 간신히 얻은 한 골이지만 월드컵 첫 출전국인 파나마(FIFA 랭킹 55위)엔 특별한 1득점이었다. 골이 들어가던 순간 이미 승패의 향배는 잉글랜드에 기울어져 있었지만, 파나마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노래를 부르며 기뻐했다. 24일 잉글랜드와 파나마…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독일 역전골 빌미 두르마스 “인종차별 고통”

      독일-스웨덴전의 후폭풍이 거세다. 스웨덴 선수에 대한 인종차별과 독일 코칭스태프의 부적절한 세리머니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웨덴 미드필더 임미 두르마스(툴루즈)는 25일(한국 시간) 팀 훈련을 앞두고 동료 선수들 및 코치진과 함께 선 자리에서 자신에 대한 인종차별에 맞서겠…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 잘나가는 몽골 골드미스들 ‘구혼전쟁’

      잘나가는 몽골 골드미스들 ‘구혼전쟁’

      몽골에서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고학력 ‘골드 미스’들이 적합한 신랑감을 찾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4일 보도했다. 몽골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교육을 많이 받고 사회 진출도 활발해 남녀 간의 경제력 차이가 벌어지는 등 대개의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성별 격차의 …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