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점 잃은 롯데야구, 증폭되는 6월 위기설
롯데는 5월31일부터 6월3일까지 4연패를 당했다. 더 치명적인 것은 그 4패를 10위 팀 삼성에 2패, 9위 팀 kt에 2패씩 당한 것이다. 승률 5할에서 치고 올라가야 될 적기인줄 알았는데 이 6연전을 2승4패로 마감했다. 어느덧 승률 5할에서 -2(26승28패)가 됐다. 더 심…
- 2017-06-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롯데는 5월31일부터 6월3일까지 4연패를 당했다. 더 치명적인 것은 그 4패를 10위 팀 삼성에 2패, 9위 팀 kt에 2패씩 당한 것이다. 승률 5할에서 치고 올라가야 될 적기인줄 알았는데 이 6연전을 2승4패로 마감했다. 어느덧 승률 5할에서 -2(26승28패)가 됐다. 더 심…

SK가 화산처럼 폭발하는 홈런포로 KBO리그 홈런 역사를 줄줄이 갈아 치울 기세다. 역대 한 시즌 최다 팀홈런 신기록은 물론 사상 최초로 한 시즌 30홈런 이상 타자를 4명 이상 배출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SK는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무려 5명의 타…

최근 KBO리그에는 야수들의 햄스트링 부상이 잦다. 햄스트링은 한 번 부상을 당하면 장기화할 수 있어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감독들도 하루 이틀 쉰다고 나을 수 있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선수기용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LG 양상문 감독도 최근 타격감이 좋은 이천웅이 경기 도…

2016~2017시즌 V리그가 끝난 뒤 남녀부 통틀어 무려 15명의 선수가 새 유니폼을 입었다. 프리에이전트(FA) 이적과 이에 따른 보상선수, 트레이드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새 출발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2017~2018시즌 V리그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

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는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 유독 신차들의 공세는 강렬했다. 현대차 그랜저는 작년 12월부터 6개월 동안 신차효과가 지속됐으며 연식변경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아반떼와 쏘나타도 꾸준한 성적을 이어갔다. 특히 그랜저의 경우 하이브리드 버전이 1800여 대나 팔리며 내…
![[횡설수설/한기흥]지구촌 걱정거리 트럼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5/84717634.1.jpg)
캐나다의 사회학자 마셜 매클루언(1911∼1980)은 1960년대에 이미 TV 등 미디어와 통신, 과학기술의 발달로 세계가 작아지고, 다른 곳에서 벌어지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세상이 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가 1962년 출간한 ‘구텐베르크 은하: 인쇄 인간의 탄생’에서 처…
![[시론/김병섭]대통령 견제만큼 중요한 책임 국정 수행](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05/84717628.1.jpg)
이낙연 국무총리가 청문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책임총리에 대한 의지와 복안이었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제왕적 대통령을 견제하는 장치가 필요한데, 헌법에 보장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는 책임총리가 된다면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
![[표정훈의 호모부커스]작가의 직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05/84717619.1.jpg)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성과 능력에 따라 상당 기간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직업(職業)의 뜻이다. 그렇다면 작가를 직업이라 할 수 있을까. 독립된 자격으로 계속적이고 직업적으로 창작활동을 하여 얻는 소득은 사업소득이므로 작가는 개인사업자라 하겠지만, 단지 생계유지를 위해 작품…
![[광화문에서/전성철]‘제2의 이석채’ 막으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05/84717611.1.jpg)
계열사 수가 50여 개, 연 매출이 20조 원이 넘는 대기업 최고경영자가 4차례나 소환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대법원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3년 9개월째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많은 것을 잃었지만, 파기환송심이 남아 있어 말 한마디 하는 것도 부담이다.…
![[김순덕 칼럼]닭 한 마리보다 황당한 대통령비서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05/84717602.1.jpg)
한때 ‘알부남’이라는 말이 유행이었다. 대선을 1년여 앞둔 1996년 말 ‘야당 투사’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온건보수 이미지로 변신하면서 그 말을 썼다. “내가 알부남이에요.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 결과적으로 ‘DJ의 알부남 프로젝트’는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몇몇 …
![[맞춤법의 재발견]이유 있는 사이시옷… 고유어와 ‘∼의’ 의미라 표기하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5/84717592.1.jpg)
지금까지 우리는 사이시옷을 적는 것이 우리 발음 때문임을 확인했다. 정리하면 우리가 ‘머릿속[머리쏙]’처럼 ‘속’을 된소리로 발음하거나 ‘윗마을[윈마을], 깻잎[깬닙]’처럼 ‘ㄴ’을 덧내어 소리 내기에 ㅅ을 적는 것이다. 이때 이 단어 속에는 하나라도 고유어가 포함되어야만 한다는 점을…
![[이슈&트렌드/장선희]배우 변희봉과 니콜 키드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5/84717587.1.jpg)
“고목(古木)에 꽃이 핀 기분입니다.” 최근 폐막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취재진의 마음을 울린 건 배우 변희봉(75)의 한마디였다. 세계 취재진이 모인 영화 ‘옥자’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맨 끝자리에 앉아 질문 하나 받지 못했지만, 그는 연신 여유 있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윤상호 전문기자의 워게임]6월을 맞는 특전사 대통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5/84717647.1.jpg)
지난 대선 유세 막바지 온라인 공간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격자세가 화제가 됐다.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자신이 복무했던 특전사 부대를 찾아 K-1소총을 조준하기 직전 위를 잠깐 응시하는 동영상에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사격 전 하늘을 살짝 쳐다보면 동…
![[이진구 기자의 對話]조훈현 “하수인 나도 수가 보이는데… 고수들이 왜… ”](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5/84717572.1.jpg)
정치라는 바둑판. 첫 수를 둔 지 1년이 지났다. 아직은 초반전. 하지만 쓰나미처럼 밀려온 내우외환에 알파고 앞의 인간처럼 속수무책이었다. 손 따라 두면 진다는데…. 국수 조·훈·현. 그가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당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정치에 뛰어들었을 때 …

지난달 맨손으로 555m(123층) 높이의 롯데월드타워에 올랐던 ‘암벽 여제’ 김자인(29·왼쪽)이 4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 예빛섬에서 열린 ‘2017 스파이더 한강 클라이밍 챔피언십’에서 인공암벽을 오르고 있다. 김자인은 10m 엘리트 여자부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에는 남녀…

유소연(27·사진)의 연속 대회 컷 통과 기록이 ‘64’에서 멈췄다. 눈앞까지 다가왔던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등극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유소연은 4일 미국 뉴저지 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

한화 김태균의 연속 출루 기록 행진이 ‘86’에서 멈췄다. 김태균은 4일 안방 대전에서 열린 SK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출루에 실패했다. 김태균은 2일 SK 경기에서 85경기 연속 출루로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인 테드 윌리엄스가 기록한 84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서며 한미…

김지현(26·롯데·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마지막 홀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4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친 김지현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통산 세 번째 우승 …
‘새 얼굴’들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대회에 참가 중인 한국 배구대표팀이 성인 대표팀에 처음 합류한 박주형(30·현대캐피탈), 이강원(27·KB손해보험)의 활약에 힘입어 핀란드를 제압했다. 한국은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그…

장이근(24)이란 이름 석 자를 처음 알린 건 2014년 10월 열린 제57회 코오롱 한국오픈 때였다. 무명이던 그는 대회 셋째 날 공동 2위에 올라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캐디백을 메던 아버지 장오천 씨가 대회 코스인 천안 우정힐스CC의 2대 클럽 챔피언을 차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