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돌입…오후 5시 종료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돌입…오후 5시 종료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로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노조는 24일 오전 8시 전체 조합원 3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시작했다. 투표는 이날 오후 5시까지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된다.투표 당일 휴대전화 분실 파손·휴대전화 미사용 조합원들은 서울 서비스위원회…

    • 15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 낮 30도 초여름 더위…남부·동해안 비

    서울 낮 30도 초여름 더위…남부·동해안 비

    수요일인 24일은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동해안과 전남,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 15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갑자기 악화된 당뇨병…침묵의 ‘이 암’ 의심해야

    갑자기 악화된 당뇨병…침묵의 ‘이 암’ 의심해야

    췌장암은 흔히 ‘침묵의 암’이라고 불린다. 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국가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도 마땅치 않아 진단 시점에는 이미 수술이 어려운 상태인 경우가 적지 않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췌장암은 췌…

    • 15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美, ‘동남아 스캠 배후’ 프린스그룹 추가 제재…개인 9명·단체 26곳

    美, ‘동남아 스캠 배후’ 프린스그룹 추가 제재…개인 9명·단체 26곳

    미국 재무부가 23일(현지시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거대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조직의 배후 ‘프린스그룹’과 연관된 연계된 개인 9명과 기관 26곳에 대해 제재를 부과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는 이날 “범죄 조직 지도부, 스캠 단지 투자자, 위장 …

    • 15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NCT 출신 마크, ‘인종차별 문양’ 티셔츠 논란…“실망 드려 죄송”

    NCT 출신 마크, ‘인종차별 문양’ 티셔츠 논란…“실망 드려 죄송”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 상징으로 인식되는 남부연합기 문양 의상을 입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마크의 1인 기획사 어퍼룸은 2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빈티지 티셔츠로 인해 불편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의상은 단순히 빈티지라는 이…

    • 15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일본은 이미 시작…韓 장마, 제주 30일·내륙 7월초 가능성

    일본은 이미 시작…韓 장마, 제주 30일·내륙 7월초 가능성

    전국 장마 시작이 7월 초까지 늦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와 남부지방의 평년 장마 시작일은 이미 지났고, 중부지방도 평년 시작일(25일)을 앞두고 있지만 전국에 장맛비를 뿌릴 정체전선의 북상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현재 예보대로라면 제주는 30일~7월 1일 비를 계기로 장마에 …

    • 15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전 남친 사진을 안 지워?”⋯14시간 동안 감금, 골프채로 폭행한 남성

    “전 남친 사진을 안 지워?”⋯14시간 동안 감금, 골프채로 폭행한 남성

    전 남자 친구와 찍은 사진을 삭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를 감금하고 기절할 때까지 골프채로 폭행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죗값이 늘어났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특수중감금치상, 특수폭행, 감금, 폭행, 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

    • 15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조용히 해” 한마디가 부른 비극…배려로 시작한 동거의 결말

    “조용히 해” 한마디가 부른 비극…배려로 시작한 동거의 결말

    “조용히 좀 해. 또 민원 들어온다.”2025년 12월 4일 밤 12시를 넘긴 시각,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한 원룸. 집주인 A 씨(64)는 술에 취해 큰 소리를 내던 지인 B 씨(60대)에게 이렇게 말했다. B 씨가 술에 취할 때면 늘 있었던 일이었다. 하지만 이날 다툼은 돌이킬 수…

    • 16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의대 미선발 인원 ‘모집유보’ 인정…“평가지표 불이익 해소”

    의대 미선발 인원 ‘모집유보’ 인정…“평가지표 불이익 해소”

    의과대학 교육을 정상화하고자 입학 정원 일부를 채우지 않은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의 미모집 인원을 ‘모집유보 인원’으로 인정하는 규정이 마련됐다. 정원 대비 선발 인원이 줄어 대학의 평가지표 하락 등 발생 가능한 불이익을 해소하려는 조치다.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는 ‘입학정원 …

    • 1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숙소서 담배 피웠으니 20만원 내라”…비흡연 여성에게 ‘벌금 소송’ 협박

    “숙소서 담배 피웠으니 20만원 내라”…비흡연 여성에게 ‘벌금 소송’ 협박

    비흡연 여성 투숙객에게 객실 내 흡연을 주장하며 수십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자 고소하겠다며 협박한 한 숙박업소가 지탄받고 있다.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숙박업소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은 비흡연자들에게 흡연을 주장하며 20만 원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

    • 1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심우정 前검찰총장 오늘 ‘내란 가담’ 혐의 소환…종합특검 첫 출석

    심우정 前검찰총장 오늘 ‘내란 가담’ 혐의 소환…종합특검 첫 출석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소환한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오전 10시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심 전 총장을 조사한다. 심 전 총장이 …

    • 1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국조 첫날, 선관위 무더기 불참… “집단 항명” 비판에 지각 출석

    국조 첫날, 선관위 무더기 불참… “집단 항명” 비판에 지각 출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국회 국정조사 첫날부터 증인으로 채택된 전현직 각급 선거관리위원 19명 중 16명이 무더기로 불출석했다가 여야 질타에 뒤늦게 14명이 지각 출석했다. 초유의 참정권 침해 사태를 초래한 선관위가 국정조사마저 무책임한 태도도 일관한다는 비판이 …

    • 19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진행된 23일 국회 국정조사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난맥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이 된 ‘투표용지 50% 축소 인쇄’ 지침 결정 과정이 졸속으로 진행된 것은 물론이고 서울 송파구선관위는 투…

    • 19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선관위, 사전투표 용지는 실제 투표자 2배 넘게 준비

    [단독]선관위, 사전투표 용지는 실제 투표자 2배 넘게 준비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용지는 실제 선거인 수의 두 배 이상으로 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는 개헌에 대비한 국민투표 용지도 250만 명 분량을 마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은 “선관위가 본투표보다 사전…

    • 19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수수료 아끼려 ‘당근 환전’했다 계좌 정지… 범죄에 악용 주의보

    수수료 아끼려 ‘당근 환전’했다 계좌 정지… 범죄에 악용 주의보

    세종시에 거주하는 이모 씨(54)는 4월 엔화 43만 엔을 402만 원에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통해 판매했다. 은행에서 환전하면 약 1.7%의 수수료를 내야 해 6만∼7만 원이라도 아껴볼 생각이었다. 이 씨와 만나기로 한 구매자는 이 씨가 엔화를 건네기도 전에 계좌에 3…

    • 19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통장 만들면 4500만원” 해외 유인해 감금-고문 11명 검거

    “통장 만들면 4500만원” 해외 유인해 감금-고문 11명 검거

    대포통장 한 개 값이 최대 2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이를 구하려고 통장 주인을 해외로 데려가 감금하고 고문까지 한 대포통장 유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금융권의 대포통장 감시망을 피할 시나리오까지 미리 짜둔 것으로 조사됐다.23일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거점…

    • 19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서울 동대문구에서 25년째 피아노를 가르쳐 온 송현숙 씨(71)는 보이스피싱 한 번에 모든 통장이 묶이고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설상가상으로, 피해금이 흘러간 통장의 주인에게 소송까지 당했다.● 2억 잃고 통장까지 묶인 70대시작은 2024년 12월 ‘가짜 검사’의 전화였다. 실존하는 …

    • 19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음주운전 10년내 재범’ 가중처벌 기준 만든다

    ‘음주운전 10년내 재범’ 가중처벌 기준 만든다

    대법원이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뒤 10년 안에 다시 음주운전을 저지른 사람의 형량을 정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경찰의 음주측정을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 행위’를 처벌할 양형기준도 함께 마련됐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이동원 전 대법관)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

    • 19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JTBC 등 대리인 “월드컵-올림픽 중계, 협상 통해 손실 줄일 것”

    JTBC 등 대리인 “월드컵-올림픽 중계, 협상 통해 손실 줄일 것”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회생 절차 개시 여부를 판가름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이 23일 열렸다. 이날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오전 10시부터 중앙홀딩스, 중앙피앤아이, JTBC,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 등 5개사 대표자에 대한 심문을 각각 열었다.…

    • 19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