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준상, 0의 행진을 깨뜨린 희생타~ [포토]

  • 스포츠동아
  • 입력 2024년 5월 21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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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도개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에서 덕수고 엄준상이 희생타를 날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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