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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음시즌 EPL 득점왕 예상 4위…1위는 홀란드

입력 2022-06-22 15:31업데이트 2022-06-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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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토트넘)이 2022~2023시즌에도 득점왕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더 풋볼 페이스풀’은 22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 EPL 득점왕 유력 후보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리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을 수상한 손흥민은 득점왕 예상 4위에 올랐다.

‘더 풋볼 페이스풀’은 손흥민에 대해 “지난 시즌 마지막 10경기에서 11골을 몰아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며 “해리 케인과 함께 엘리트 듀오로 남아 있다”고 소개했다.

단짝 케인은 3위를 차지했고, 살라는 2위에 자리했다.

1위는 새롭게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EPL 데뷔를 앞두고 있는 엘링 홀란드로 선정됐다.

노르웨이 출신 괴물 공격수 홀란드는 지난 시즌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다. 분데스리가에서 최근 두 시즌 동안 27골(2020~2021시즌), 22골(2021~2022시즌)을 몰아쳤다.

맨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홀란드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홀란드의 바이아웃(이적 허용 최소 이적료) 금액인 7500만 유로(약 102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예상 후보 중 네 번째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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