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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셰브론 첫날 난조…연속 언더파 행진 중단

입력 2022-04-01 11:30업데이트 2022-04-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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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7)이 34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을 마감했다.

고진영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만 2개를 기록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지난해 7월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부터 지난달 27일 JTBC 클래식 4라운드까지 34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을 이어왔다. 이는 LPGA 투어 최고 기록이다.

고진영이 라운드를 오버파로 마친 것은 지난해 7월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오버파 76타를 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고진영은 9개홀을 파로 막았지만, 1번홀(파4)에서 보기를 저질렀다. 이후 파 행진을 벌이던 고진영은 8번홀(파3)에서 또 보기를 범했다.

고진영은 “오늘 좋은 샷을 많이 쳤지만, 그린에서 퍼팅이 좋지 않았다. 그린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모든 것이 잘못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지(호주)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제니퍼 컵초(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세영(29)과 김효주(27), 김아림(27)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6위에 올라 상위권 도약 발판을 놨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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