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페퍼저축銀, 도로公 세터 이고은 FA영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4-01 03:12
2022년 4월 1일 03시 12분
입력
2022-04-01 03:00
2022년 4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이번 시즌까지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세터 이고은(27·사진)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페퍼저축은행 역사상 첫 FA 영입이자, 이번 FA 시장의 첫 이적 사례다. 계약 기간 3년에 총보수는 9억9000만 원(연봉 3억 원, 옵션 3000만 원)이다. 이고은은 “밝고 패기 넘치는 팀에서 솔선수범하며 팀의 성장에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이고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