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펠리컨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5위

뉴시스 입력 2021-11-13 10:46수정 2021-11-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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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사수에 나선 김세영이 이틀 연속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김세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이미향 등과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공동 선두 렉시 톰슨, 제니퍼 컵초(이상 미국)와 2타차다.

지난해 처음 치러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김세영은 올해 타이틀 사수와 연속 우승에 함께 도전한다. 김세영은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래 매년 한 차례 이상 우승을 맛봤지만, 올해에는 아직 승수를 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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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 2라운드를 맞이한 김세영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적어냈다.

이미향은 하루에만 8언더파를 쳐 김세영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도 같은 순위다. ‘핫식스’ 이정은은 1타 뒤진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은 4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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