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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언론 “이다영, 새로운 스캔들 휘말려…가정 폭력에 외도 의혹도”
뉴스1
업데이트
2021-10-14 09:14
2021년 10월 14일 09시 14분
입력
2021-10-14 08:11
2021년 10월 14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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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왼쪽)과 이다영(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그리스 언론이 가정폭력 관련 스캔들에 휩싸인 배구선수 이다영(25)에 대해 “범죄적 성격의 문제 직면했다”며 해당 소식을 상세히 다뤘다.
그리스 포스온라인은 13일(한국시간) “PAOK로 이적하는 이다영은 경쟁이 아니라 범죄적 성격의 문제를 마주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전 남편은 이다영이 자신을 언어적, 신체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다영은 자신의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학교 폭력 논란으로 V리그를 떠나 그리스 구단 PAOK 테살로니키로 이적했다.
이후 이다영은 자신이 전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A씨로부터 과거 혼인사실과 함께 가정폭력 사실에 대한 폭로를 당했다.
이에 이다영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A씨가 이혼 조건으로 부동산 또는 현금 5억원을 달라는 등 무리한 요구를 했다”며 반박했지만 A씨의 계속되는 폭로로 인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포스온라인은 “이다영은 최근 새로운 스캔들(추문)에 휘말렸다. 이다영의 전 남편은 그에게 정신적 피해 및 언어폭력 혐의를 제기했을 뿐 아니라 이다영이 외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매체는 “PAOK는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에 도착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조만간 쌍둥이는 PAOK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며 그리스에서 뛰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는 지난 12일 오전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영사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달 29일 국제배구연맹(FIVB)이 직권으로 둘의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한 지 약 2주 만이다.
취업비자 인터뷰를 마친 둘은 이번주 내 그리스로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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