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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종합선수권 1500m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
뉴스1
업데이트
2021-02-26 18:36
2021년 2월 26일 18시 36분
입력
2021-02-26 18:34
2021년 2월 26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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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020.11.27/뉴스1 © News1
김민석(성남시청)이 2021 전국남녀 종합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1500m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석은 26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실업부 1500m에서 1분47초13으로 1위에 올랐다. 정재원(서울시청 스피드팀)은 1분50초70으로 2위, 오현민(강원도청)은 1분51초20으로 3위를 차지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김민석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이 종목에서 적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열린 5000m에서는 정재원이 6분43초52로 1위, 김민석이 6분55초97로 2위를 마크했다.
여자 실업부 1000m와 3000m는 김현영(성남시청)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1000m에서 김현영은 1분19초48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1000m에 출전한 김보름(강원도청)은 1분22초54로 3위에 그쳤다. 김보름은 3000m에도 나설 예정이었지만 컨디션 난조로 기권했다.
여자 대학부 1000m와 3000m에서는 박지우(한국체대)가 정상에 섰다. 박지우는 1000m에서 1분21초62, 3000m에서 4분27초79로 우승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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