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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세계선수권 17위로 마무리…메달 획득 실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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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12:15
2021년 2월 13일 12시 15분
입력
2021-02-13 12:14
2021년 2월 13일 1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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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윤성빈이 2020~2021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에 실패했다.
윤성빈은 12일(현지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IBSF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50초97로 17위에 그쳤다.
크리스토퍼 그로티어(독일)가 3분46초31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3분46초59)와 알렉산더 가스너(독일·3분47초51)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따냈다.
윤성빈은 세계선수권 전에 열렸던 월드컵 시리즈에서 6차 대회 동메달, 7차 대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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