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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35년 만에 아일랜드 꺾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3 11:10
2020년 11월 13일 11시 10분
입력
2020-11-13 11:09
2020년 11월 13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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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가 35년 만에 아일랜드를 꺾었다.
잉글랜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일랜드와 평가전에서 해리 매과이어, 제이던 산초,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연속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의 잉글랜드는 오랫동안 아일랜드(36위)를 만나면 고전했다. 주요 대회에서 객관적 전력이 우위에 있음에도 유독 이기지 못했다.
1985년 이후 35년 만에 처음으로 아일랜드에 승리한 것이다. 7경기에서 5무2패로 부진했다.
전반 18분 매과이어의 헤더 골과 31분 산초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앞선 잉글랜드는 후반 11분 칼버트 르윈의 페널티킥 세 번째 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라이언 긱스 감독이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자리를 비운 웨일스는 미국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팀 동료 가레스 베일(웨일스)은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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