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현역 연장 의지…“1~2년 더 뛸 자신 있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6 11:31
2020년 9월 6일 11시 31분
입력
2020-09-06 10:40
2020년 9월 6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 시즌 끝으로 텍사스와 7년 계약 만료
2020시즌을 마지막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추신수(38)가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 모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1~2년 더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내년 비시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봐야 한다. 부모님, 가족들과 이야기를 해봐야한다”며 “나만의 결정이 아니다. 나는 가족이 있고, 세 아이가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2013년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달러에 계약한 추신수는 2020시즌을 마치면 텍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추신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지난 1일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그의 트레이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추신수는 계속 현역 선수로 뛰기를 원하지만, 올 시즌 성적은 다소 아쉽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한 추신수는 타율 0.198(101타수 20안타) 4홈런 14타점에 그쳤다. 116차례 타석에 들어서 무려 33개의 삼진을 당했다. 지난달에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약 일주일 동안 결장했다.
예전같지 않은 경기력에도 추신수가 현역 연장을 원하는 이유는 또 있다. 젊은 선수들의 롤모델, 리더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추신수는 “내가 계속 뛰고 싶은 또 다른 이유는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을 많이 봤기 때문”이라며 “그들을 돕고 싶다. ‘안될 게 뭐가 있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고 말했다.
주로 1번 타자로 나서는 추신수는 지난주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과 면담을 하면서 유망주 레오디 타바레스에 리드오프 자리를 양보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아울러 멘토 역할도 자처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는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자신은 두 번째로 둔다”며 “타순이 내려가는 것이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더라. 추신수가 이타적인 사람이라 놀랍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추신수는 꾸준함의 대명사다. 하지만 올해 추신수의 성적은 다소 떨어졌다”며 “2020시즌이 끝난 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은퇴하기 전까지 모든 면에서 발전하고 싶고,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 올 시즌을 부상없이 마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당장 (은퇴에 대한)결정을 내리기는 이르다. 9월이 남아있다. 우리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주차 갈등에…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한 50대男 입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9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10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주차 갈등에…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한 50대男 입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9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10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보수논객 “35년 지지한 공화당 떠나겠다”…MAGA 균열 가속
김정관 장관 “영업이익 성과급, 노동쟁의 대상 아니다”
장동혁, 입원 후 첫 메시지…“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