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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4년 연속 170안타 달성…KBO리그 최초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30 17:16
2018년 9월 30일 17시 16분
입력
2018-09-30 17:15
2018년 9월 30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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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간판 타자 나성범(29)이 4년 연속 170안타를 돌파했다. KBO리그 최초다.
나성범은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69안타를 기록 중이었던 나성범은 올 시즌 안타 170개를 채웠다.
2015년부터 4년 연속 170안타를 때린 나성범은 KBO리그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나성범은 2015년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84개의 안타를 쳤고, 2016년 177개, 2017년 173개의 안타를 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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