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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멕시코 오픈’ 8강 상대 케빈 앤더슨, 203cm의 ‘강서버’·랭킹 8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2 12:06
2018년 3월 2일 12시 06분
입력
2018-03-02 11:56
2018년 3월 2일 11시 5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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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빈 앤더슨 인스타그램
테니스 선수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9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멕시코 오픈 8강전에서 케빈 앤더슨(32·남아프리카공화국·세계랭킹 8위)과 맞붙었다. 이른바 \'4대천왕\'에는 못 미치지만 정현에겐 쉽지 않은 상대.
지난 2007년 프로에 데뷔한 케빈 앤더슨은 203cm의 장신 선수다. 정현보다 무려 16cm 크다.
또한 케빈 앤더슨은 ATP 투어에서 ‘강서버’로 손꼽히는 선수다. 지난해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US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정현과의 상대전적은 1-0으로 앞서고 있다. 케빈 앤더슨은 지난해 10월 스톡홀름 오픈 16강에서 정현을 상대로 2-0(6-3, 6-2) 승리를 거뒀다.
한편, 정현은 2일(한국시간) 오전 10시30분부터 케빈 앤더슨을 상대로 멕시코 오픈 8강전을 치르고 있다.
경기는 스카이TV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에서 위성 생중계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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