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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딩, 탐난다”…센스있는 뉴질랜드 선수단 ‘한글’ 단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4 14:42
2018년 2월 14일 14시 42분
입력
2018-02-14 14:13
2018년 2월 14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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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평창동계올림픽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선수단의 단복이 국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뉴질랜드 단복\'이라는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사진에는 검은색 롱패딩 뒷 부분에 알파벳으로 \'NEW ZEALAND\' 문자와 한글로 \'뉴질랜드\'가 또박 또박 적혀 있었다.
해당 패딩은 뉴질랜드 대표팀 선수들의 단복이다. 선수들은 \'뉴질랜드\'가 적힌 단복을 입고 올림픽 경기장 등을 활보하고 있다. 언론 인터뷰에서도 입은 것을 뉴질랜드 올림픽 공식 SNS를 통해 확인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센스 있다", "한글의 위대함", "한글이 있으니까 뭔가 더 멋지다", "저 패딩 왠지 탐나", "뉴질랜드 선수 보면 환하게 인사해줘야지",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느껴지는 기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뉴질랜드 선수단은 21명이다. 프리스타일 스키(9명), 스노보드(5명)에 선수가 몰려있다. 스피드 스케이팅에도 3명의 선수가 포함돼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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