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NC 박석민 “내 마음이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7-10-19 05:30
2017년 10월 19일 05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C 박석민. 스포츠동아DB
● 내 마음이다.(NC 박석민. 두산 류지혁과 대화 도중 비가 내리는 하늘을 가리키며. 박석민은 준PO부터 전날 PO 1차전까지 7타수1안타로 부진했다)
● 실수하면 내 눈을 안 마주치고 피하려는 애도 있는데.(두산 김태형 감독. 유격수 류지혁이 1차전에서 실책성 플레이를 연이어 범했지만 평소 씩씩한 성격이라며)
● 성욱아 오늘 힘내라.(NC 김경문 감독. 선발 출장한 김성욱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혼자말로)
● 나이스 캐치!(두산 민병헌. 17일 PO 1차전에서 자신의 안타성 타구가 NC 중견수 김준완에게 잡힌 것을 언급하며 박수와 함께)
● 아빠 파이팅!(NC 이호준 셋째 아들 동욱군. 경기 전 잠실구장 메인 출입구에서 잠시 만난 아빠와 손뼉을 마주치며)
● 이 정도 비면 뭐∼. 빨리 빨리 해야죠.(두산 김태형 감독. 잠실 하늘에 흩날리는 비를 맞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4월 가평, 5~6월 양양에 체류인구 몰렸다…등록인구의 10배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