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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히메네스’ 방출→‘제임스 로니’ 영입…“수준급, 1루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8 16:14
2017년 7월 18일 16시 14분
입력
2017-07-18 16:12
2017년 7월 18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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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로니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제임스 로니(33)를 영입했다.
LG 트윈스 측은 18일 제임스 로니와 총액 3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로니는 미국 국적으로 좌투좌타 1루수로 키 190cm, 체중 106kg다. 그는 2002년 LA 다저스의 1라운드 전체 19순위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0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11년 동안 활약했다.
통산 MLB 성적은 1443경기 타율 2할8푼4리 안타 1425개 홈런 108개 669타점이다. 그는 선구안이 좋은 중장거리 타자이며 수준급의 1루수 수비 능력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LG 트윈스는 루이스 히메네스를 KBO에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 올 시즌 그는 2할7푼6리 50안타 30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히메네스는 지난달 2일 잠실 NC 전 플레이 중 발목을 접질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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