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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男농구 전자랜드, 퇴출했던 켈리 재영입
동아일보
입력
2017-03-09 03:00
2017년 3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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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가 8일 “아이반 아스카의 대체 선수로 제임스 켈리를 재영입하기로 했다. 한국농구연맹에 선수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켈리는 지난해 12월 20일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고 담낭염에 장염까지 겹쳐 오랜 기간 전력에서 이탈해 퇴출된 선수다. 전자랜드는 켈리의 대체 선수로 아스카를 영입했었다.
#농구
#전자랜드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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