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강등 수원FC, 조덕제 감독 재신임

  • 동아일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승격 첫해 최하위에 그쳐 다시 챌린지(2부)로 강등된 수원FC가 조덕제 감독(51)을 재신임했다. 강등제가 도입된 2013년 이후 강등 뒤에도 감독을 재신임한 팀은 군팀 상주를 제외하고는 수원FC가 유일하다.
#수원fc#조덕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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