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 배구 ‘에이스’ 김연경, “세계에서 연봉 가장 높은 배구 선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9 09:26
2016년 8월 9일 09시 26분
입력
2016-08-09 09:16
2016년 8월 9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캡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러시아와 2차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에이스’ 김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일본과 경기에서 위용을 과시한 김연경은 터키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배구계 메시’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최근 방송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백종원은 “세계 여자 배구선수 중 연봉이 최고 높으신 분”이라고 김연경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김연경은 쑥스러워하며 “배구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 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백종원은 “가장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달라는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라고 김연경을 지칭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배구 전문 웹사이트 ‘월드 오브 발리에 따르면 김연경의 2016~2017 시즌 연봉은 약 120만 유로(약 15억 원)이다.
한편 대표팀은 9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지뉴 체육관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지난 6일 일본에게 3-1 역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비스업 호조 11월 취업자 22.5만명↑…제조·건설업은 부진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 우당…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