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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캠프, 14일 데뷔전…한화팬 “잠실희망캠프, 서캠프, 승리캠프 OPEN!”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4 15:41
2016년 7월 14일 15시 41분
입력
2016-07-14 15:37
2016년 7월 14일 15시 3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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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캠프.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에릭 서캠프(29)가 14일 데뷔전을 앞두고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캠프는 이날 한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저를 응원해 주실 팬 여러분을 하루 빨리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데뷔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빨리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반가워요’라는 한국말로 한화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9일 입국해 10일부터 한화 선수단에 합류한 서캠프는 11일 40개의 불펜 투구를 하면서 데뷔전을 준비했다.
서캠프는 평균 속구 스피드 140km대로, 구속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체인지업·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정확한 제구가 강점이다.
LG 선발투수는 2016시즌 5승 7패 방어율 4.78을 기록 중인 류제국이다.
한화팬 이** 씨는 이날 한화 공식 팬페이지 ‘팬타임즈’에 “잠실희망캠프, 서캠프, 승리캠프 OPEN!!!”이라는 글로 서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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