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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 강정호, 시즌 3호 홈런 ‘쾅’…상대선발 사이먼 강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2 10:38
2016년 5월 12일 10시 38분
입력
2016-05-12 10:34
2016년 5월 12일 10시 3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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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3호 홈런을 쳤다. 7일 복귀전에서 나온 연타석 홈런 이후 5일 만이다.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3루수 겸 6번타자로 출전해 2-4로 뒤진 7회초 1점차로 따라가는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마르테의 도루 실패로 이닝이 마무리돼 7회초 다시 타석에 오른 강정호는 신시내티 선발투수 알프레드 사이먼을 상대로 노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3구 76마일 커브를 공략해 3호 홈런을 만들었다. 이 홈런으로 사이먼은 강판됐다.
앞서 2회초 첫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4회초 몸에 맞는 볼로 진루했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8회 초 피츠버그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시내티가 4-3으로 앞서가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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