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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런 도우미 이언 케네디, 과거 류현진에 3안타 헌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9 16:11
2015년 5월 29일 16시 11분
입력
2015-05-29 16:09
2015년 5월 29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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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런.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홈런’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첫 타석에서 3점 홈런을 작렬하며 팀의 7연승을 견인했다.
강정호는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회초 투아웃 주자 1,2루 상황에서 이언 케네디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136미터짜리 대형 3점 홈런을 쳤다.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강정호는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나갔다.
그는 이후 타석에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은 3할8리로 조금 하락했다.
5타수 1안타 3타점의 강정호의 맹활약으로 피츠버그는 샌디에이고에 11대 5 대승을 거뒀다.
한편 이언 케네디는 지난 2013년 LA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당시 갓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에게 2루타를 포함 3안타를 헌납해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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