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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턴 신성’ 윤성빈, 국제봅슬레이 세계선수권서 8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08 16:24
2015년 3월 8일 16시 24분
입력
2015-03-08 16:23
2015년 3월 8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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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턴 신성’ 윤성빈(21·한국체대)이 7일(한국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스켈리턴에서 1¤4차 레이스 합계 3분46초09로 34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올랐다. 한국 스켈리턴 사상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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