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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꽃미남’ 문성민 결혼 발표… “앞으로 더 잘해주겠다” 인터뷰 중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09:48
2015년 1월 26일 09시 48분
입력
2015-01-26 09:44
2015년 1월 26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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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결혼’
프로배구 구단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이 V리그 올스타전 중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장충체육관에서 25일 오후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의 이벤트 행사인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에 참가한 문성민은 118km로 서브킹에 올랐다.
이날 수상 뒤 인터뷰에서 문성민은 “우승 상금을 어디에 쓸 것이냐?”는 물음에 “시즌이 끝나고 결혼 자금에 쓰겠다”고 결혼을 언급했다.
이어 문성민은 “이 자리에 (여자친구가) 와 있다. 여자친구가 보는 자리에서 서브킹 타이틀을 획득해서 기분이 좋다”며 “시즌이 끝나면 더 잘해주겠다”고 덧붙였다.
‘문성민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성민 결혼, 결혼 축하드려요”, “문성민 결혼, 여자친구 분 누군지 몰라도 정말 부럽네요”, “문성민 결혼, 팬으로써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결혼을 발표한 문성민은 서브킹에 오르며 상금 100만 원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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