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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술집서 소주병 던지며 난동 ‘불구속 입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0:25
2014년 10월 16일 10시 25분
입력
2014-10-16 10:17
2014년 10월 16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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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영규가 술집에서 난동부리다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고 옆 테이블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방해 및 과실상해)로 임영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임영규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일행들과 다투던 중 소주병 등을 바닥에 집어 던져 옆 테이블 손님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영규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영규는 지난 7월에도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로 즉결심판에 넘겨졌으며 같은해 5월에는 술값 60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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