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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팔카오 임대 영입…위기의 맨유 구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0:02
2014년 9월 2일 10시 02분
입력
2014-09-02 09:53
2014년 9월 2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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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영입 맨유’
영국 언론이 라다멜 팔카오(2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했다고 전했다.
지난 1일(한국시각) 영국 국영방송 BBC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콜롬비아 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 팔카오의 임대 영입을 확정하고 현재 메디컬 테스트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그의 임대료로 1200만 파운드(한화 약 202억 원)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13년 5월 AS모나코로 이적한 팔카오는 그간 맨유 외에도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 유수의 클럽들과의 이적설에 오르며 올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로 관심이 집중됐다.
맨유의 판 할 감독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달리 블린트, 루크 쇼, 마르코스 로호, 안드레 에레라, 앙헬 디 마리아 등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대폭 교체했다. 하지만 맨유는 현재 리그 3경기 동안 2무 1패로 승점 2점을 획득하는데 그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팔카오 영입 맨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팔카오 영입 맨유, 맨유 이제 성적만 내면 되겠네” , “팔카오 영입 맨유, 대박이다” , “팔카오 영입 맨유, 결국 맨유로 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팔카오는 AS모나코에서 20경기에 출전하며 11골을 기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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