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수원시청-문경시청, 대통령기 정구 남녀 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4-07-24 03:00
2014년 7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원시청 정구부가 창단 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대회 정상에 섰다. 임교성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23일 경기 안성시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남자부 단체전에서 문경시청을 2-0으로 꺾었다. 대신 문경시청은 이어 열린 여자부 결승에서 승자가 됐다. 문경시청은 NH농협을 2-0으로 꺾고 올해 국무총리기에 이어 창단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청 정구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