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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평균 관중, 역대 2위 기록… “1위는 어느 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7 17:56
2014년 7월 7일 17시 56분
입력
2014-07-07 17:54
2014년 7월 7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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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 월드컵 평균 관중’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월드컵 평균 관중 순위 역대 2위를 기록했다.
7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8강전이 끝난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밝힌 총 60경기의 전체 관중은 316만 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토대로 브라질 월드컵 평균 관중 수는 5만 2762명으로 지난 2006년 독일 대회(5만2491명)의 기록을 근소하게 앞선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은 브라질-독일, 아르헨티나-네덜란드의 4강전과 3-4위전 그리고 결승전 총 4경기만을 남긴 상황이다.
지금까지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모은 대회는 1994년 미국 월드컵으로 24개국 체제이던 당시 52경기의 평균 관중 수는 6만 899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셔 FIFA 대변인은 “미국 경기장의 수용 인원이 워낙 크다 보니 이 기록은 한동안 깨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브라질 월드컵 평균 관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축구를 사랑하는 국가네”, “브라질 우승할 듯”, “1위하고 차이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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