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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멕시코 골키퍼, 신들린 슈퍼세이브 “브라질과 0-0 무승부 이끌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4:30
2014년 6월 18일 14시 30분
입력
2014-06-18 14:26
2014년 6월 18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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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멕시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브라질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가 신들린 선방을 펼친 멕시코가 우승후보 브라질에 무실점 무승부를 거뒀다.
멕시코는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우승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추가해 1승1무(승점 4점)로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의 활약은 눈부셨다.
오초아는 전반 26분 네이마르가 결정적인 헤딩 슈팅을 막아냈다. 또 전반 44분 파울리뉴의 슈팅과 후반 24분 네이마르의 왼발 슛도 정확하게 쳐냈다. 후반 40분에는 실바가 헤딩슛 한 공을 정확히 걷어내기도 했다. 이날 오초아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브라질 멕시코전 오초아 골키퍼의 선방에 누리꾼들은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야신 빙의했네” “브라질 멕시코전 오초아는 진짜 최고였다” “브라질 멕시코전 오초아가 브라질의 창을 다 막아내다니” “오초아 골키퍼 인생 경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브라질 멕시코)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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