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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쌍둥이 시구, 서언·서준 어리둥절 "아빠! 뭐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4 10:06
2014년 4월 4일 10시 06분
입력
2014-04-04 08:33
2014년 4월 4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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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휘재 쌍둥이 시구 방송화면 캡처
'이휘재 쌍둥이 시구'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과 함께 시구자로 나섰다.
이휘재는 지난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경기에서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을 안고 시구를 했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시구하고자 서준이를 등에 업고, 서언이는 팔에 안아 마운드에 올랐다.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아빠 이휘재를 바라보고 있다.
쌍둥이를 안고 있어 무거운 몸임에도 이휘재는 정확하게 공을 던져 '완벽 시구'를 선보였다. 이에 관객들도 환호하며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를 응원했다.
한편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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