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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인터뷰 “주루플레이 도중 발가락에 통증, 괜찮을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4 08:22
2014년 3월 24일 08시 22분
입력
2014-03-23 16:33
2014년 3월 23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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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현진. GettyImages/멀티비츠)
'류현진 인터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 첫 등판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호수 시드니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2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5이닝 동안 총 87개 공들 던지며 2피안타만 내주고, 삼진은 5개나 솎아냈다.
하지만 류현진의 첫 경기 등판은 5회에서 마무리됐다.
이와 관련, 류현진은 경기 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루플레이 도중 발가락에 통증을 느꼈다. 금방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트레버 크레힐의 4구를 때려 중전안타를 만들어 출루한 뒤 후속타자 디 고든의 우중간 2루타 때 3루 베이스를 지나 홈까지 노렸다. 그러나 류현진은 주루코치의 사인을 본 후 급하게 3루에 멈춰 섰다.
류현진은 "그 과정에서 통증이 있었다"면서 "발톱이 꺾였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7-5로 애리조나에 승리,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류현진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인터뷰, 괜찮다니 다행" "류현진 인터뷰, 다음 등판에 문제 없길" "류현진 인터뷰, 오늘 경기 정말 대단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류현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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