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화 유창식 선발 3이닝 4안타 2K
스포츠동아
입력
2014-03-10 07:00
2014년 3월 1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4개 구장 시범경기 체크포인트〈9일〉
● 한화 3-1 SK(승 유창식·세 송창식·패 윤희상)
한화는 스토브리그에서 정근우, 이용규, 펠릭스 피에 등을 데려오며 야수진을 보강했다. 그러나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김응룡 감독은 앤드류 앨버스와 케일럽 클레이, 송창현까지 3선발을 확정했다. 여기에 유창식이 제 역할을 한다면 마운드는 더욱 탄탄해진다.
유창식은 선발 3이닝 동안 4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가 없었던 것이 고무적이다. 그는 “캠프 때 보완하려고 했던 제구가 나아져 다행”이라며 “10승을 목표로 정규시즌에도 열심히 던지겠다”고 다짐했다.
대전|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 @hong92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계엄후 이어지는 불행 극복해야”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