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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루지 홍일점’ 성은령, 엄청난 속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1 02:47
2014년 2월 11일 02시 47분
입력
2014-02-11 02:41
2014년 2월 11일 0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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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성은령’
대한민국 루지 대표팀의 ‘홍일점’ 성은령(22·용인대)이 올림픽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성은령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루지 여자 1인승 예선 1, 2차에서 30위에 올랐다.
이날 성은령은 30번째 주자로 나서 1차 레이스에서 52초173을 기록했다. 2차 레이스에서 51초960을 기록한 성은령은 전체 31명 중 30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1년 루지에 입문한 성은령은 그 해 말 아시안컵에서 여자 1인승 주니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에는 세계선수권, 월드컵 계주에서 세계 톱 10안에 들기도 했다.
성은령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1인승 20위권, 계주 10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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