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원주택·축구교실에 이어 ‘미모의 아내’ 박잎선 화제

(사진= MBC '일밤-아빠 어디가' 캡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전원주택과 축구교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박잎선도 주목받고 있다.

1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와 윤민수 부자가 송종국의 전원주택을 찾아가 야외에서 바비큐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종국은 집 앞마당에서 바비큐를 해 이들에게 점심을 대접한 가운데, 친환경적인 송종국의 전원주택과 함께 그가 운영하고 있는 축구교실까지 덩달아 화제가 됐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잠깐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는 민낯임에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종국에 대해 아름다운 전원주택부터 미모의 아내와 아이들까지 모든 걸 갖춘 남자라면서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송종국 아내 박잎선, 정말 미모가 후덜덜" "송종국, 전원주택부터 미모의 아내까지…정말 부럽네" "송종국 박잎선, 전원주택에서 행복한 생활 좋겠다" "송종국 아내 박잎선, 민낯인데도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