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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새 프로그램… “마지막 현역 무대, 탱고로 장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6 16:25
2013년 8월 26일 16시 25분
입력
2013-08-26 11:51
2013년 8월 26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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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김연아 새 프로그램’
‘피겨퀸’ 김연아(23·올댓스포츠)가 새로운 프로그램 곡명을 발표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올시즌 그의 새로운 쇼트 프로그램으로 ‘어릿광대를 보여주오(Send in the Clowns)’를,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으로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지난 7년간 김연아와 함께 일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골랐다고 한다.
김연아는 이 프로그램으로 2013 ISU 그랑프리 시리즈, 그리고 내년 2월 그의 마지막 대회인 2014 소치올림픽에서 연기할 예정이다.
특히 김연아가 다시 한 번 탱고를 대회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끝다. 그는 16살이던 지난 2006년 시니어 데뷔 무대에서 쇼트 프로그램 ‘록산느의 탱고’에 맞춰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기한 바 있다.
‘김연아 새프로그램’ 소식에 네티즌들은 “빨리 프로그램 안무 보고 싶다”, “김연아와 탱고,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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