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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복서’ 최현미, 광복절 한일전서 세계 타이틀 도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3 14:06
2013년 8월 13일 14시 06분
입력
2013-08-13 13:57
2013년 8월 13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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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동아일보DB
최현미 광복절 한일전
'새터민 복서' 최현미(23·동부은성)가 광복절을 맞아 한일전 빅매치에 나선다.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는 광복절인 15일 오후 2시 50분 인천월미도분수공원특설링에서 펼쳐지는 WBA 여자 슈퍼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한·일전 '최현미vs푸진 라이카' 경기를 단독 생중계 한다.
새터민 출신으로 WBA 페더급 세계챔피언을 지낸 최현미(23·동부은성)가 체급을 올려 슈퍼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경기다. 상대 푸진 라이카(일본)는 수 차례 세계 챔피언을 지난 일본의 강호다.
KBS N Sports 변정일 해설위원은 "최현미 선수의 상대인 일본의 푸진 라이카는 비록 노장이지만 WIBA, IFBA 챔피언을 지내는 등 경기 운영과 노련미가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광복절에 이어 18일 오후 1시 50분에는 또다른 한일전 WBO 여자미니멈급 세계타이틀매치 '홍서연vs안도 마리' 경기도 생중계된다. 챔피언인 홍서연(25·지인진체육관)이 WBA 전 챔피언 안도 마리를 상대로 2차 방어전에 나선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최현미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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