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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베컴 패밀리의 여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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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15:08
2013년 7월 30일 15시 08분
입력
2013-07-30 10:36
2013년 7월 30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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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에서 물놀이 중인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컴 가족은 자신들을 촬영하는 파파라치를 향해 누운 뒤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는 베컴 가족이 평소에도 파파라치에 자주 노출이 된 터라 어느 정도 카메라에 익숙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이라, 저런 포즈가 가능하다", "파파라치도 몰래 찍는 기분이 안 날 듯", "파파라치가 익숙한 베컴 가족의 저 여유로운 표정 좀 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패션지 '알루어' 표지모델을 했던 데이비드 베컴 부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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