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20일 열려

  • 동아일보

지적장애인을 위한 스크린골프대회가 열린다. (사)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는 20일 한국골프대학교 주관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랜드스크린골프장에서 지적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인 ‘골프야 놀자’를 개최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 12명이 출전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프로골퍼 정일미, 장하나, 야구 해설위원 이경필 등이 조력자로 참여한다.
#지적장애인#스크린골프대회#골프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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