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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중계] 류현진, 6.2이닝 2실점, 8경기 연속 QS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6 14:26
2013년 7월 6일 14시 26분
입력
2013-07-06 14:03
2013년 7월 6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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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시즌 14번째이자 8경기 연속 퀄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6 2/3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이 2.83에서 2.82로 소폭 하락했다.
당초 류현진은 1점만 내주고 10-1로 앞선 7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하지만 구원 투수 2사 2루 상황에서 호세 도밍게스가 안타를 맞아 류현진의 책임주자 브랜든 벨트가 홈을 밟았고, 자책점은 2점으로 늘어났다.
비록 마무리가 좋지는 못했지만 이날 류현진은 3회 1사 2,3루 위기 상황부터 6회를 마무리할 때까지 11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했다.
타석에서도 빛났다. 3회 공격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을 뿐 아니라 5회에는 침착하게 희생번트를 성공시켰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LA 다저스 타선은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맷 케인을 일찌감치 강판 시키며 3회까지 8점을 얻어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특히 후안 유리베는 홈런과 3루타를 1개씩 때려내는 등 3안타 7타점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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