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애엄마’ 미란다커, 시구 나서며 ‘발랄한 손키스’

  • Array
  • 입력 2013년 6월 13일 18시 59분


코멘트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