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지옥과 천국… 실책 2개 후 결승 득점·싹쓸이 2루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9 09:54
2013년 4월 9일 09시 54분
입력
2013-04-09 08:44
2013년 4월 9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수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했으나 활화산 같은 공격력으로 만회하며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천국과 지옥 중 추신수를 먼저 찾은 건 지옥이었다. 추신수는 1회말과 6회말 결정적인 실책을 1개씩 범하며 세인트루이스에게 3점을 헌납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포지션을 이동한 추신수의 중견수 경험 부족이 여실히 드러난 장면.
결코 쉬운 타구는 아니었으나 외야수 중 가장 뛰어난 수비력을 갖춰야 할 중견수라면 잡아야 할 타구였다.
특히 경기 중계 카메라가 추신수의 실책으로 점수를 준 신시내티 투수 맷 라토스를 계속해 비췄고 경기 막판까지 신시내티가 세인트루이스에게 끌려가 아쉬움은 더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수비에서의 실책을 공격력으로 만회했다.
첫 3번의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초 안타를 때려내며 5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간데 이어 4-4로 맞선 9회초 공격에서는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나간 후 브랜든 필립스(32)의 2루타 때 결승점이 된 5번째 득점을 했다.
이날 추신수의 타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추신수는 경기 막판 팀 타선이 폭발한 덕에 9-4로 앞선 2사 만루 상황에서 9회초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절치부심한 추신수는 좌익수 쪽으로 흐르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경기는 순식간에 12-4가 됐다.
이후 추신수는 조이 보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이날 자신의 2번째 득점이자 팀의 마지막이 된 13번째 득점을 했다.
비록 수비에서 결정적인 실책 2개를 범했지만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등 6타석 5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타석에서는 만점 활약을 했다.
한편, 신시내티는 경기 내내 세인트루이스에 끌려 다녔지만 막판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며 8회초 4-4 동점을 만들었고, 9회초 대거 9득점에 성공하며 13-4의 대승을 거뒀다.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타율을 0.375에서 0.379로 끌어올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2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3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4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5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6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7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8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9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10
메모리 반도체에도 전쟁 불똥… D램값 보름새 30% 급등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4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5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6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7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2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3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4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5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6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7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8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9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10
메모리 반도체에도 전쟁 불똥… D램값 보름새 30% 급등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4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5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6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7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장실서 스마트폰 보는 습관, 치질 위험 46% 높인다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L당 400원 깎아줍니다” 고유가시대 신용카드 ‘주유테크’ 인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