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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얼 위버가 이끌던 ‘당대 최강’ 볼티모어 오리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1 10:55
2013년 1월 21일 10시 55분
입력
2013-01-21 09:47
2013년 1월 21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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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과거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명장 얼 위버 감독이 타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티모어 구단이 마련한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위버 감독은 선수로서는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할 정도로 형편없었지만, 감독으로는 초일류였다.
지난 1983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는 볼티모어의 최전성기를 이끈 감독. 위버가 이끄는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의 볼티모어는 메이저리그 최강의 팀이었다.
볼티모어는 위버의 감독 데뷔 두 번째 시즌이었던 1969년에 아메리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타선에는 타율 0.304과 37홈런 121타점의 부그 파웰과 타율 0.308과 32홈런 100타점을 기록한 프랭크 로빈슨이 있었다. 또한 핫코너에는 역대 최고의 3루 수비를 자랑하는 브룩스 로빈슨이 버텼다.
마운드는 더 단단했다. 에이스 마이크 쿠엘라가 23승을 따낸 것을 비롯해 선발 투수 4명이 10승 이상을 기록하며 73승을 합작해냈다.
현대 야구 역시 마찬가지지만 당시에는 더더욱 강력한 선발 투수가 중요했다. 뛰어난 선발 투수 네 명이 있다면 시즌을 운용하기는 매우 편리했다.
최강의 전력을 과시하던 볼티모어는 마침내 1970년에 프렌차이즈 역사상 두 번째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타선에서 파웰과 로빈슨이 건재했을 뿐 아니라 투수를 제외한 선발 라인업 8명 중 7명이 두 자리 수 홈런을 때려냈다.
또한 마운드에서는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짐 파머가 무려 305이닝을 투구하며 20승과 평균자책점 2.71을 기록하는 등 선발 투수 3명이서 68승을 합작해냈다.
파죽지세와도 같았던 1970년의 볼티모어는 결국 월드시리즈에서 내셔널리그의 신시내티 레즈를 4승 1패로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이후에도 볼티모어는 1971년 아메리칸리그 우승, 1973년과 1974년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 메이저리그의 강자로 군림했다.
현재 볼티모어는 당시와 같은 최강팀의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다. 칼 립켄 주니어가 막 선수 생활을 시작하던 1983년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고 난 뒤로는 월드시리즈 우승은커녕 아메리칸리그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지난 1997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패한 이후로는 지난 2011년까지 14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진출하지 못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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