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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함부르크, 무승부… 분데스리가 9위로 점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1 08:27
2013년 1월 21일 08시 27분
입력
2013-01-21 07:54
2013년 1월 21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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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SV 손흥민. 동아일보DB
[동아닷컴]
‘슈퍼 탤런트’ 손흥민(21·함부르크 SV)이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뉘른베르크에 위치한 이지크레딧 스타디온에서 열린 FC 뉘른베르크와의 2012-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계속해 시즌 7호 골을 노렸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시즌 7호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 가장 결정적인 찬스는 경기 종료 직전에 찾아왔다.
후반 종료 직전 데니스 디크마이어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절묘한 헤딩 슛 연결했지만 왼쪽 골대를 맞고 튀어나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함부르크는 뉘른베르크와 1골씩을 주고받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7승 4무 7패 승점 25점을 기록한 함부르크는 분데스리가 9위로 올라섰다.
한편, 함부르크는 오는 27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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