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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상현-김상훈 2013 연봉 대폭 삭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1-09 11:14
2013년 1월 9일 11시 14분
입력
2013-01-09 10:56
2013년 1월 9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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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상현-김상훈. 스포츠동아DB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외야수 김상현(33), 포수 김상훈(36)·차일목(32)과 2013 시즌 연봉 협상을 마무리 했다., 외야수 김상현이 나란히 삭감된 연봉에 도장을 찍었다.
KIA는 9일 김상현과 4000만 원 삭감된 1억 6000만 원, 김상훈과는 무려 1억 5500만 원 삭감된 1억 7000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차일목도 역시 지난해 1억 2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줄어든 1억 원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김상현은 왼쪽 손바닥을 다쳐 작년 32경기에만 출전했고, 김상훈 역시 8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2, 20타점에 머물렀다.
이번 김상현, 김상훈, 차일목과의 계약으로 KIA는 재계약 대상 선수 48명 중 서재응(36), 최희섭(34), 이용규(28)을 제외한 45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KIA는 이명수 타격 코치와 홍우태 투수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이 코치와 홍 코치는 각각 3군 타격 코치와 1군 불펜 코치로 활동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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