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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신호탄?’ 이청용, 英 축구 챔피언십 ‘시즌 3호골’ 작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29 08:20
2012년 11월 29일 08시 20분
입력
2012-11-29 07:46
2012년 11월 29일 0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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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이청용.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인가?’ 영국 프로축구에 진출한 '블루 드래곤' 이청용(24·볼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에서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이청용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블랙번에 위치한 이우드파크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의 2012-13 챔피언십(2부 리그)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6분 2-0으로 앞서나가는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의 골로 이청용은 지난달 11일 블랙풀과의 원정경기 이후 3경기 만에 골 맛을 보게 됐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하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후반 막바지까지 그라운드를 누빈 이청용은 2-1로 앞선 상황에서 수비수 매튜 밀스와 교체됐다. 수비 강화를 위한 조치.
하지만 볼턴은 6승 7무 6패 승점 25점으로 영국 프로축구 2부 리그인 챔피언십 24개 구단 가운데 17위를 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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