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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스완지 시티행 사실상 확정, 젠킨스 회장 “기성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1 09:59
2012년 8월 21일 09시 59분
입력
2012-08-21 09:56
2012년 8월 21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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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성용 트위터
‘기성용 스완지 시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기성용이 EPL 스완지 시티로의 이적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AFP 등 주요 통신사들은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젠킨스 회장을 말을 인용해 “스완지시티가 이적료 600만 파운드(107억 원)에 기성용을 영입하기로 셀틱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1일(한국시각) 젠킨스 회장이 스코틀랜드 지역 TV 채널 STV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의 영입을 두고 셀틱과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밝힌 것을 인용한 것.
또한 젠킨스 회장은 인터뷰에서 “기성용의 에이전트와 세부 계약 내용에 대해 논의 중으로 이르면 24시간 안에 협상 타결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기성용은 아주 흥미롭고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성용은 최근 풀럼, 리버풀, 아스널을 비롯해 박지성이 속한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아오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기성용 스완지 시티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인적으로 QPR가서 박지성과 호흡 맞추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스완지시티에서 주전 꿰찼으면 좋겠다”, “좋은 활약 보여주길!”, “EPL 볼맛 나겠다” 등의 호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스완지시티는 2012-2013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에서 5-0으로 QPR을 제압하며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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