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절친 톨가이와 “갈비 먹었어요!”
Array
업데이트
2012-07-19 09:31
2012년 7월 19일 09시 31분
입력
2012-07-19 09:28
2012년 7월 19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
‘2012 피스컵 수원’ 출전 관계로 소속팀 함부르크와 함께 한국을 찾은 손흥민(20)이 절친 톨가이 아슬란(22)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갈비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톨가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
거울을 보며 찍은 듯 좌우가 반전된 사진에서 손흥민의 진지한 표정과 환하게 미소짓는 톨가이의 얼굴이 대조적이다.
톨가이는 지난 13일 손흥민과 슬로보단 라이코비치(23)의 싸움에 말려든 ‘피해자’이자 손흥민의 절친한 친구다. 싸움 당시 손흥민 대신 라이코비치의 주먹에 맞았다. 라이코비치는 싸움의 원인을 제공한 책임으로 피스컵 명단에서 제외됐다.
함부르크는 성남일화, 선덜랜드, 흐로닝언과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 피스컵 수원'에 참여한다. 함부르크는 20일 흐로닝언과 첫 경기를 갖는다.
사진출처|손흥민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택배 반품상자 들어간 고양이, 美전국 돌아 ‘집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가 왜 부자 나라 한국을 지켜주나”[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내 첫 상생형 일자리’ GGM 1노조, 민노총 가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