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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야구선수 불륜 및 폭행 논란’…A 씨 도대체 누구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1 11:35
2012년 7월 1일 11시 35분
입력
2012-07-01 02:49
2012년 7월 1일 0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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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야구선수 불륜 논란…A 씨 누구길래’
현역으로 활약 중인 프로야구 선수의 행동이 누리꾼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최근 트위터에는 프로야구 현역 선수 A 씨가 만삭의 아내를 폭행하고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프로야구 선수 A 씨의 처형이라고 자신을 밝힌 한 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야구 선수 A씨가 임신 중인 내 동생을 두고 바람을 피웠고, 심지어 폭행까지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여성은 글과 함께 A 씨의 불륜 상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A 씨의 처형에 앞서 A씨의 아내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소한의 인간되기를 포기한 사람. 어디 한번 기다려봐. 무슨 일이 너에게 닥칠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프로야구 팬들에게 알려졌고, 빠르게 퍼지면서 이제는 일반인들에게도 전해졌다. 아직 사실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A 씨의 무책임한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A 씨로 지목되고 있는 이 선수는 지방의 인기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다. 데뷔 후 꾸준히 뛰어난 활약을 펼쳐온 선수라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고교시절부터 출중한 기량을 선보였던 투수다.
아직 사실 확인이 파악되지 않고 있어 단정짓기는 힘들다. 하지만, 사실로 드러난다면 과거 프로야구 선수들의 폭행 및 불륜 등의 사례를 봤을 때 수위 높은 징계를 피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A 씨의 소속 구단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 수 없고, 선수의 사생활에 관해서는 공식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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